그랜터 CLI - AI와 경영을 소통하는 방법

04월 업데이트로 granter CLI를 통해 우리 회사의 재무·인사·결재 데이터를 하나의 명령어 체계로 통합하고, 자연어 대화만으로 다양한 업무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그랜터 CLI - AI와 경영을 소통하는 방법
오늘은 그랜터 CLI를 통해 재무, 인사, 결재까지. 회사 운영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터미널 하나와 자연어 대화로 처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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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경리님들은 월말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풍경이 있습니다.
홈택스, 주거래 은행 사이트, 법인카드 앱, 급여 시스템, 전자결재 화면, 거래처별로 정리해둔 엑셀 파일 두세 개. 어느 순간 탭이 열두 개를 넘어가고, 어떤 탭에 뭐가 있는지도 가물가물해집니다.
이 상태로 한 달치 카드 내역을 복사해서 엑셀에 붙여넣고, 거래처마다 세금계산서를 하나씩 발행하고, 급여 정산 맞는지 확인하고, 연차 잔여일 물어보는 팀원 메시지에 답하고, 결재 반려된 건 왜 반려됐는지 찾아보는 일을 반복합니다. 이 모든 게 서로 다른 시스템에 흩어져 있으니까요.
시작하면 수 십분에서 수 시간까지 걸리는 이 일을 자동화 할 수는 없을까요?

그랜터 CLI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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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터 CLI는 이러한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들을 대신해주는 도구입니다.
홈택스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순서는 매달 똑같습니다. 거래처명, 사업자번호, 품목, 금액. 처음엔 꼼꼼히 입력하지만 스무 번째쯤 되면 이게 왜 자동화가 안 되는지 의문이 생기죠. 은행 잔액을 확인하는 일도, 전월 대비 지출 비교도, 팀원 연차 현황도 전부 패턴이 있고 전부 반복됩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회사에서 이 일은 여전히 사람이 탭을 옮겨 다니며 처리합니다.
그랜터 CLI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 도구입니다.
이제 루틴 업무를 AI로 간단히 자동화 할 수 있습니다.

granter CLI로 할 수 있는 것

회사의 재무·인사·경영 데이터를 하나의 명령어 체계로 통합하고, AI가 그 명령을 대신 실행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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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더라도 괜찮습니다. 직접 다룰 필요가 없거든요.
granter CLI의 진짜 사용법은 AI에게 말을 거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Claude Code, Codex와 같은 AI 에이전트에 연결해두면, 이후엔 대화하듯 요청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패스트파이브 4월분 세금계산서, 지난달이랑 동일하게 발행해줘"
이 한 문장이 들어오면 AI가 알아서 움직입니다. 지난달 내역을 조회하고, 거래처 정보를 확인하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사용자가 할 일은 없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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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연 세금계산서만 자동화 한다고 해서 경영자의 고민이 해결될까요?
granter CLI가 다른 이유는 범위입니다. 세금계산서를 빠르게 발행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전자결재, 입출금 내역, 세금계산서 발행 내역 등 세금계산서 업무에 수반되는 앞뒤의 앞뒤의 모든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해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이번 달 승인 완료된 지출결의서 내용 바탕으로 세금계산서 발행해줘"
granter CLI는 결재 시스템과 연동되어 승인된 건만 골라서 알아서 발행합니다. 엑셀로 결재 내역을 다운받아 대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제 국민은행 입금 내역 확인해서, 입금된 거래처들 세금계산서 끊어줘"
실시간으로 계좌 데이터를 불러와 실제 입금 여부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계산서를 요청에 따라 처리합니다.
"이번 달 발행한 세금계산서 중에 아직 입금 안 된 거래처 어디어디야?"
발행 내역과 실제 통장 잔액을 AI가 대조하여, 아직 수금이 되지 않은 곳을 리스트업해 줍니다. 일일이 엑셀을 켜서 'O, X' 표시를 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경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모으러 다니는 대신, 데이터가 한 곳으로 모입니다.

누구나 사용 가능한 CLI

CLI라고 하면 개발자만 쓰는 도구처럼 들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재무팀이나 경영 지원 담당자라면 AI 에이전트와 연결하여 대화하듯 사용할 수 있고, 개발자나 IT 담당자라면 추가적인 개발을 통해 원하는 방식으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재무팀 혹은 경영지원 담당자 AI 에이전트와 대화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과 같은 개발 툴을 한 번도 써본 적 없어도 됩니다. Claude Code 또는 ChatGPT 등과 같은 AI툴에 연결해두면, 평소에 동료에게 물어보듯 AI에게 요청하고 바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개발자 혹은 IT 담당자 스크립트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월말 마감 때마다 실행하는 배치 스크립트를 한 번 만들어두면, 다음 달부터는 명령어 한 줄로 처리가 끝납니다.
# 월말 마감 스크립트 예시 granter tx --type EXPENSE_TICKET --from 2026-04-01 --to 2026-04-30 granter bal --from 2026-04-01 --to 2026-04-30 granter tx --type TAX_INVOICE_TICKET --from 2026-04-01 --to 2026-04-30
대표가 재무를 관리하는 소규모 조직 가장 체감이 클 겁니다. 매달 반복되는 정기 발행, 잔액 확인, 급여 정산을 AI 에이전트와의 대화를 통해 처리를 요청하고 요청하는 동안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설치해 볼까요?

터미널 혹은 Claude Code 등의 AI 에이전트에게 아래 명령어를 순서대로 입력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1단계 — CLI 설치
sudo npm install -g @granter-biz/cli
2단계 — API 키 연결
app.granter.biz에서 API 키를 발급받은 다음, 아래 명령어에 있는 YOUR_API_KEY를 발급받은 API 키로 대체한 후 실행하면 됩니다.
granter config --api-key YOUR_API_KEY
*API 키 발급은 아래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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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AI 연동 (원하는 경우)
AI 에이전트에서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granter CLI와 연결됩니다.
claude mcp add granter -- granter-mcp
이후에는 Claude에게 자연어로 요청하면 granter CLI가 뒤에서 움직입니다. 터미널을 직접 열 필요가 없습니다.
4단계 — 첫 명령어 실행
granter contacts
거래처 목록이 출력되면 연결이 정상적으로 된 겁니다. 이제 실제 업무에 써볼 차례입니다.
 

이제 더 가치 있는 곳에 시간을 쓰세요

회사의 성장을 고민해야 할 경영자와 실무자의 귀한 시간이 '데이터를 확인하고 옮겨 적는 일'에 소비되는 것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큰 손실입니다.
granter CLI가 추구하는 본질은 단순히 업무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여러분의 시간을 '단순 반복 업무'에서 '성장을 위한 의사결정'으로 되돌려주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열두 개의 탭을 오가며 고생했던 이유는 시스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직접 그 단절된 사이를 메꿔야만 했죠. granter CLI는 그 흩어진 시스템들을 하나의 명령어 체계로 묶고, AI가 그 흐름을 이해하고 실행하게 합니다.
덕분에 이제 여러분은 세금계산서 숫자가 맞는지 검토하는 대신, '이번 달 지출 패턴이 왜 바뀌었는지' 분석하고 '다음 달 예산은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집행할지' 고민하는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매달 해치워야 하는 '숙제' 같은 잡무는 이제 AI에게 맡기세요. 여러분의 시간은 훨씬 더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곳에 쓰여야 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그랜터 계정과 API 키만 있다면, 지금 바로 여러분의 터미널이나 AI 에이전트(Claude 등)와 연결해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sudo npm install -g @granter-biz/cli granter config --api-key YOUR_API_KEY
지금 바로 AI와 대화하며, 여러분의 업무 방식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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