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시점과 정산 시점이 다르거나, 각 쇼핑몰별 정산 방식이 다르거나, 매출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복잡해서 실제 매출을 판단하기 어려운 일이 많죠. 그러다 보니 '이 정도 남겠지' 하고 대충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오늘 소개할 연 매출 8억 원 규모의 쇼핑몰 픽앤모아의 대표님은 복잡한 정산 방식과 회계처리 방식 때문에 어렴풋이 마진을 5% 정도로 예상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이 문제를 타파하고자 그랜터의 경리아웃소싱을 이용하셨는데요. 어떻게 해결되었을까요?
고객사 정보 보호를 위해 회사명, 브랜드명, 인플루언서명과 수치는 바꿔 표기했어요.
회사 소개
픽앤모아는 이런 회사예요
픽앤모아는 인플루언서와 생활용품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연 매출 8억 원 규모의 쇼핑몰이에요. 브랜드 80곳, 인플루언서 120명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손익 정산이 어려웠어요.
한 브랜드의 상품을 여러 인플루언서가 공동구매로 진행하기도 하고, 인플루언서 한 명이 여러 브랜드의 공동구매를 진행하기도 해서 월별 캠페인이 수십 개까지 늘어나는 상황이었어요.

또 캠페인 하나를 진행하면 아래 단계를 모두 챙겨야 했어요. 공동구매 진행 → 고객 결제 → 제조사 상품 원가 이체 → 인플루언서 홍보 수수료 이체. 심지어 인플루언서마다 수수료 처리 방식도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프리랜서 소득으로 나뉘어 있어서, 캠페인이 늘어날수록 대표님이 챙겨야 하는 부분도 함께 많아지는 구조였어요.
문제 상황
마진을 5%로 예상한 이유
대표님은 세금 신고 기간마다 세무사무실로부터 재무 데이터를 정리받을 수 있었지만, 이 자료로는 캠페인별 손익을 확인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다년간 쇼핑몰을 운영하며 얻은 순수한 감으로 '그래도 5%는 남겠지' 하고 마진을 잡게 된 상황이었어요.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공동구매 건수가 늘어날수록 캠페인과 정산 항목들도 불어나는 구조라서,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을 계산하기 점점 더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캠페인별 손익 계산을 그랜터 경리 매니저에게 요청해 주셨어요.
"캠페인 하나당 실제로 남는 돈이 얼마인지 알고 싶어요. 진짜 남는 돈을 알아야 다음 캠페인에 다시 투자할 수 있거든요."
경리 매니저가 장부를 살펴보니, 계산이 어려운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어요.

- 정산금 1건에 여러 캠페인이 섞여 있었어요. PG사 정산은 매일 결제 금액이 통으로 묶여 들어오고 있어서, 많은 날은 입금 1건에 캠페인 23개의 매출이 엮여 있었어요.
- 같은 캠페인에 포함되는 입출금이 익월에 발생했어요. 매출은 캠페인 진행 월에 들어오는데, 인플루언서 수수료는 익월 15일에 지급하고 환불 건도 익월에 처리되는 상황이었어요.
- 브랜드 제품의 매입 계산서가 한 달치로 합쳐서 발급됐어요. 하나의 제품을 여러 인플루언서가 판매하는 상황에서도 계산서 한 장으로 처리되어서, 어떤 캠페인의 원가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해결 방법
경리 매니저는 이렇게 해결했어요
먼저 그랜터에 카드, 통장, 세금계산서를 연동하고, 대표님이 쓰던 정산 파일을 전달받았어요. 이 자료를 토대로 3,800여 건의 거래를 그랜터 에이전트로 정리하면서 앞서 말한 세 가지 문제를 하나씩 해결했어요.
1. 정산금은 주문 내역대로 나눠서 정리했어요
정산 주문 내역을 확인해서 같은 날 정산된 주문을 브랜드, 인플루언서별로 묶고, 그 금액대로 입금 1건을 나눴어요. 나눈 금액의 합계가 통장 입금액과 정확히 일치하는지도 다시 확인했어요.

2. 캠페인 진행 일자를 기준으로 금액을 정렬했어요
모든 거래에 브랜드, 인플루언서, 진행월 태그를 붙였어요. 진행월은 돈이 오간 날과 상관없이 캠페인 귀속 월로 정해서, 10월에 나간 수수료와 환불 건도 9월 캠페인의 손익에 포함할 수 있었어요.

3. 매입 계산서는 판매 금액 비중대로 나눴어요
인플루언서 1명만 판매한 브랜드는 매입 금액 전부를 그 캠페인의 원가로 넣었어요. 여러 명이 판매한 브랜드는 같은 기간의 판매 금액 비중대로 계산해서, 캠페인별 원가를 최대한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결과
그래서 실제 마진은 얼마였을까요?
4월부터 9월까지의 월별 마진은 평균 6.7%였어요. 대표님이 예상한 5%보다는 높았지만, 월별 편차가 꽤 큰 상황이었어요.

8월 마진은 12.7%까지 올라갔는데, 6월에는 2.6% 손해를 봤어요. 5월도 3.1%로 대표님 예상보다 낮았고요. 평균만 봤다면 이렇게 수익이 떨어진 달을 놓쳤을 텐데, 월별로 나눠서 정리하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캠페인 단위로 보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봄이네라는 인플루언서 사례를 예시로 볼게요.

봄이네는 8월에 진행한 키친랩 캠페인에서 216만 원을 남겼는데, 클린봇 캠페인에서는 56만 원 손해를 봤어요. 세무사무실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내용이에요. 대표님은 이 데이터를 토대로 캠페인 재진행 여부/비용 조건/재투자 시점을 검토할 수 있게 됐어요.

자가 진단
우리 쇼핑몰도 해당될까요?
아래 내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경리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손익을 정리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 스마트스토어, 자사몰, 오픈마켓 정산금이 여러 주문을 묶어서 들어와요
- 광고, 제휴,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여러 개 동시에 진행해요
- 공급사 계산서가 한 달치 합산으로 와요
- 매출은 늘었는데 통장에 남는 돈은 그대로인 것 같아요
그랜터 경리아웃소싱은 월 55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월 55,000원 상당의 그랜터 스탠다드 요금제도 함께 제공돼요.

전화 상담: 0507-1371-9153
FAQ
자주 묻는 질문
세무사무실과 경리아웃소싱은 무엇이 다른가요?
세무사무실은 신고와 세무 조정, 자문을 맡아요. 경리 매니저는 입출금 확인, 증빙 관리, 거래 분류, 급여 계산, 월 마감 리포트를 맡고, 세무사무실에 넘길 자료도 정리해 드려요.
이미 세무사와 일하고 있어도 맡길 수 있나요?
네. 신고와 세무 조정은 기존 세무대리인이 그대로 맡고, 경리 매니저는 자료 정리와 세무사 소통을 도와드려요.
새로 준비해야 할 자료가 있나요?
기존 인수인계 파일을 전달해 주시고, 그랜터에 계좌, 카드, 세금계산서 등 자산을 연동하면 돼요. 필요한 경우 추가 자료를 요청드려요.
견적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매니저가 매월 투입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산정돼요. 사업장 종류와 수 / 담당 업무의 종류와 수 / 자산 수와 거래 건수 / 내역 복잡도 / 보고와 소통 빈도를 상담에서 확인하고, 거래 건수가 적어도 매일 보고가 필요하거나 여러 프로그램을 오가야 하는 경우에는 견적이 높아질 수 있어요. 상담에서 월 예상 금액대를 먼저 안내해 드리고, 금액대가 괜찮으시면 업무 범위를 확정한 뒤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견적을 드려요.
추가 비용이 발생하나요?
지정된 업무 범위를 넘는 초과 업무가 발생하면 익월 금액에 반영돼요.
업무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상담 폼 작성 → 업무 범위와 견적 안내 → 자산 연결 → 경리 매니저 배정 → 업무 시작 순서로 진행돼요.




